영등포구
최솔성

여의도 시범 삼성물산 제안서 조건 괜찮나요?

삼성물산이 여의도 시범에 제안한 내용을 다른 단지들이랑 비교해봤어요 1971년에 지어진 여의도에서 가장 오래된 단지라 그런지 다들 기대가 크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시범의 현금 보증금 비율이 2.2%로 비교 대상인 4곳 중에서 가장 낮네요. 성수나 압구정은 대안설계를 넣어도 총액이 그대로인데 시범은 1,107억이나 올라가고요. 커뮤니티 면적도 세대당 3.87평 수준이라 성수 7.2평이나 압구정 5.6평에 비하면 차이가 꽤 납니다 평당 공사비는 1,139만 원으로 압구정이랑 100만 원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대접은 좀 다르죠 앞으로 최고 65층으로 지어지면 위상은 올라가겠지만 지금 제안서 조건만 보면 조합원들 고민이 깊어질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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