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곧은강아지
여의도 시범·대교 숲세권 가치 무섭네요
요즘 수도권이랑 지방 가리지 않고 공원 낀 단지들이 신고가 찍는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쾌적한 주거 환경 따지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 한강공원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시범아파트는 지난 10월 13일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속도가 붙는 분위기예요.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하고 '래미안 소넬리'라는 이름으로 최고 59층, 2,491세대 대단지가 들어선다고 하니 공원 접근성까지 더해지면 입지 가치가 올라가겠어요 대교아파트도 삼성물산의 '래미안 와이츠'로 49층 912세대를 짓기로 하면서 여의도에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공개된 아크로여의도더원 커뮤니티 시설을 봐도 그렇고, 이런 고급화 전략이 숲세권 입지랑 결합하면 실수요자들 유인하는 힘이 꽤 클 것 같아요 계획대로 진행만 된다면 여의도 노후 단지들이 초고층 숲세권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자산 가치 상승은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다고 봅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변수가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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