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늠름한생쥐
1개월 전

여의도 서울아파트 83억인데 양도세 4배 올리면 누가 팔까요?

여의도 서울아파트 72평이 83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바로 앱 켜봤습니다. 평당 1억 시대가 오긴 왔는데 정부에서 장특공 10억 한도를 만지작거린다니 참 당황스럽네요. 결국 세금이 늘어나면 매물은 더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장특공 혜택이 사실상 4분의 1토막 나면 양도세만 수십 억인데 누가 이걸 내고 팔겠어요? 브라이튼 여의도 55평도 74억 분양전환 소문 돌 정도로 가치는 치솟는데 세금 무서워서 증여로 돌리거나 아예 정권 바뀔 때까지 버티기에 들어갈 게 뻔하죠. 실제로 현장 분위기 보면 매수 대기자는 줄 서 있는데 물건이 씨가 말랐어요. 공급은 없고 세금으로 옥죄니 여의도 대형 평수는 정말 '그들만의 요새'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한테 전가해서 월세가 오르면 올랐지 이런 똘똘한 한 채를 헐값에 던질 분들은 절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이 막차라는 생각에 지인들한테도 여의도 진입 타이밍 보라고 했거든요. 세금 규제가 강해질수록 희소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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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강안기
    1개월 전

    결국 세금 올리면 월세만 폭등하는 거죠. 무주택자만 더 힘들어질 듯함.

  • 이기미
    1개월 전

    여의도 서울 83억... 진짜 대단하네요. 세금 4배 때려도 버티는 사람들은 다 계획이 있을 거예요. 부자 걱정은 하는 게 아니죠.

  • 장미유
    1개월 전

    장특공 한도 생기면 매도 물량은 아예 실종될 텐데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러나 모르겠어요. 공급 대책은 없고 세금만 올리니 집값 우상향은 더 확실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여유만 있으면 여의도 하나 더 잡고 싶네요.

  • 유선우
    1개월 전

    세금 전가 팩트죠. 임대인들이 그 돈 그냥 내겠습니까? 전월세에 다 녹여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