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서나
1개월 전
여의도 삼부 단지 관리랑 주차 상태 직접 보고 느낀 점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여의도 삼부 50평대 보고 왔는데 확실히 75년도에 지은 구축이라 연식은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근데 또 직접 가서 단지 안을 걸어보니까 조경이 너무 정갈하게 잘 돼 있어서 놀랐어요. 오래된 단지 가면 배관이나 외관 때문에 눈살 찌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여기는 이웃분들 얘길 들어보니 단지 관리에 꽤 진심인 편인 것 같더라고요. 특히 여의도 다른 구축들에 비해서 주차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차단기 생기고 나서 외부 차량이 줄어 그런지 자리가 꽤 여유 있어 보였거든요. 물론 중앙난방이라든가 수선충당금 같은 현실적인 노후도 문제는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더현대 가깝고 한강공원 바로 앞인 입지가 이 모든 걸 상쇄하나 싶기도 하고요. 매물 거두는 집들도 있다던데 이 동네 가치가 점점 더 인정받는 기분이라 거주자로서 뿌듯하긴 하네요. 몸테크를 각오하고 인프라를 누릴지 아니면 좀 더 쾌적한 곳을 찾을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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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기유재1개월 전
삼부 주차는 여의도에서 진짜 상위권이죠. 차단기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 큽니다.
- 김영연1개월 전
중앙난방 겨울에 생각보다 더 추울 수 있어요. 배관 상태는 집마다 달라서 꼭 확인해보셔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