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기쁜말
여의도 삼부·목화 속도전에 영등포 푸르지오 신고가까지 터지네요
목동만 빠른 줄 알았는데 요즘 여의도 움직이는 거 보니까 정말 무서울 정도네요. 수십 년 매매해 본 경험으로 봐도 핵심지 정비사업이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속도 내는 건 참 드문 일입니다. 최근 여의도 삼부가 9월 15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궤도에 올랐고, 목화도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잡았죠. 이렇게 대장급들이 하이엔드 주거지로 변모하기 시작하니 영등포 일대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영등포 푸르지오 25평이 15.9억 신고가를 찍은 걸 보면 여의도 엔진이 주변 가격 하단을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네요. 결국 상급지 정비사업 가시화가 영등포 전체의 입지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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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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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오
여의도 속도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긴 합니다. 영푸 15.9억은 진짜 체감이 확 오네요.
- 노나정
조합설립 이후가 진짜 시작이죠. 공사비 생각하면 아직 갈 길 멀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