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다연

여의도 목화 통심 통과에 영등포도 반등하네요

여의도 목화가 통합심의 통과했다는 소식 들리니까 영등포구 전체가 들썩이는 분위기네요 1년 전만 해도 34평 평균가가 12억 초반이었는데 지난 9월에 14.4억까지 올라온 데이터 보니까 상승세가 체감됩니다. 특히 신길 힐스테이트클래시안이 전고점보다 48% 넘게 올라서 놀랍더라고요. 여의도 재건축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니 배후지 중에서도 입지 좋은 대단지들 몸값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여의대방로나 가마산로 타고 여의도로 바로 꽂히는 도로망이 워낙 잘 되어 있잖아요 여기에 지하철 노선들까지 받쳐주니 여의도 직장인들 수요가 이쪽 정비사업지들로 계속 몰리는 느낌네요 여의도 이주 수요까지 생각하면 영등포역 인근 도심복합사업들도 사업성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같은 고금리에 이 호가를 계속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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