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다연
1개월 전
여의도 목화 삼성물산 확정 보니 양평동 400% 혜택도 다르게 보이네요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 시공사 선정할 때 브랜드만 보시나요?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최근 여의도 목화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하면서 분위기가 확 달아오르는 게 느껴지네요. 이런 대형 건설사의 진입은 단순한 브랜드 도입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시공사 브랜드가 상징성을 부여한다면, 실질적인 수익성은 용적률 같은 수치에서 결정되거든요. 예를 들어 양평동4가 같은 준공업지역은 용적률을 400%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데, 이게 사업성 측면에서는 엄청난 특혜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결국 한강변의 상징성을 가져갈지 아니면 실질적인 용적률 인센티브의 실익을 택할지에 따라 투자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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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한1개월 전
목화는 래미안 들어오면 여의도 한강변 라인에서 존재감 확실하겠네요. 근데 양평동 준공업지역은 용적률은 좋아도 주변 환경 정비가 같이 돼야 시세가 붙어줄 것 같습니다.
- 변안예1개월 전
용적률 400%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님. 기부채납 비율이나 임대주택 들어가는 거 따져보면 계산기 다시 두드려봐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