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이기솔
3개월 전

여의도 목화 래미안 유찰 소식에 당산현대3차 46층 다시 보게 되네요

여의도 목화에 래미안 깃발 꽂히면, 영등포 대장은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물산이 보증금 300억을 넣고 단독 입찰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비록 유찰은 됐지만 여의나루역 지하 연결에 전세대 한강뷰 조건은 진짜 압도적입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여의도 재건축의 가치를 한 단계 더 올리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번에 당산현대3차 46층 확정안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부모님이 영등포푸르지오 33평에 거주 중이신데, 최근 들어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30대들이 확실히 늘었거든요. 유원제일1차가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로 공사 중인 것도 큰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수치로 보면 당산현대3차는 734세대로 규모가 아주 크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의도 직주근접에 46층 랜드마크라면 30대 실수요자들한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죠. 저도 목화의 재입찰 결과를 기다리며 당산동 재건축 지도를 다시 그려보는 중입니다. 결국 브랜드와 입지가 결합된 단지가 지역 전체의 가격 방어선을 형성한다고 봅니다. 여의도 목화의 래미안화와 당산동의 신축 전환은 영등포 전체의 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거예요. 저는 부모님 댁 근처 신축 위주로 임장 범위를 좁혀볼 계획입니다.

5

댓글
5개

  • 작은하마
    3개월 전

    목화 300억 보증금은 진짜 삼성답네요. 유찰됐어도 결국은 래미안 들어올 것 같아요.

  • 아쉬운낙타
    3개월 전

    부모님 영푸 사시면 실거주 만족도 높으실 텐데. 당산현대3차 46층이면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살기 딱 좋음. 저도 그쪽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우스운곰
    3개월 전

    근데 목화는 단지가 작아서 커뮤니티가 좀 걱정되긴 해요. 여의나루역 연결은 진짜 깡패 입지긴 한데... 고민되네요.

  • 문인은
    3개월 전

    요즘 진짜 부모님 근처로 다시 모이는 게 트렌드인가 봐요. 제 친구들도 다 영등포나 당산 쪽으로 등기 치고 싶어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애 키울 때 도움받기도 좋고 인프라가 확실하니까요.

  • 바람직스러운두더지
    3개월 전

    팩트 체크 감사합니다. 여의도발 온기가 당산동까지 확실히 퍼지는 분위기라 저도 이번 주말에 유원제일 쪽 가보려고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