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성실한청설모
1개월 전

여의도 대교 39억 찍으니 당산삼성래미안 다시 보게 되네요

강남 100억 시대라는데 여의도 대교아파트 39억 찍은 거 보니까 이제 당산동 쪽이 확실히 저평가된 보석으로 보여요. 예전에는 39억이 말이 되나 싶었는데 압구정이나 반포 뉴스 보면 여의도가 오히려 싸다는 말이 돌 정도니까요. 준여의도라고 불리는 당산삼성래미안 시세도 결국 이 흐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이 동네 오래 살면서 느낀 건데 여의도 대교 133㎡가 5억이나 올라서 39억 신고가 찍으면 그 온기가 금방 넘어오거든요. 요즘 전월세 갱신하려고 주변 단지들 발품 팔아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체감돼요. 매수 문의도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고 집주인들도 호가를 쉽게 안 내리는 분위기임. 사실 저도 이번에 계약 갱신할 때 보니까 생각보다 시세가 탄탄해서 놀랐어요. 여의도리미티오148 같은 작은 평수도 5억 9천으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하방 지지는 확실한 것 같네요. 당분간은 괜히 멀리 안 보고 제가 잘 아는 이 동네 대장주 위주로 째려보면서 타이밍 잡아보려고요.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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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직한사자
    1개월 전

    진짜 대교 39억 소식 듣고 세상 바뀐 거 실감했음... 당산까지 영향 오는 건 시간문제죠.

  • 장희건
    1개월 전

    저도 당산삼성래미안 사는데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여의도 재건축 속도 붙으면서 준여의도 프리미엄이 예전보다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오진별
    1개월 전

    여의도리미티오 신고가는 좀 의외네요. 그래도 여의도 진입장벽 생각하면 당산이 현실적인 대안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