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 39억 신고가 보니 당산삼성래미안 정책대출 각 나오네요
결국 갈 놈은 가네요. 여의도 대교아파트 40평형대(133㎡)가 직전 대비 5억 점프하며 39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상단이 이렇게 무섭게 열리면 결국 준여의도 배후지인 당산까지 시세가 연동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수치와 입지 요인을 팩트 위주로 쪼개서 정리해 봤습니다. 1) 여의도 대교 39억 거래는 단순 신고가를 넘어 주변 구축의 신축 전환 가치를 재평가하게 만듭니다. 실제로 여의도금호리첸시아 40평형 호가가 30억 선에 형성되어 있는데, 대교의 상승폭을 생각하면 이 가격도 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죠. 2) 30대 실수요자라면 정책 대출을 끼고 당산삼성래미안 같은 1,391세대 대단지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여의도 자본이 흘러나올 때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이 당산인데, 아직 호가와 실거래가 괴리가 벌어지기 전인 매물들이 꽤 보이거든요. 3) 생애 최초 혜택과 정책 금융을 조합하면 실거주 겸 투자로 당산권 진입이 가능해 보입니다. 유원제일2차 43평이 7월 20일에 22.5억 신고가를 경신한 걸 보면, 대형 평수부터 시작된 불씨가 곧 국평으로 번질 기세라 타이밍이 중요해 보입니다. 장기적으로 여의도 재건축이 진행될수록 당산의 희소성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보유 자산 굴려보니 지금이 정책 대출 막차 타기엔 최적의 구간이라는 판단이 서네요. 혹시 당산 쪽 임장 다녀오신 분들 중에 매물 분위기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2개
- 우직한판다1개월 전
대교 39억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당산삼성래미안도 금방 따라갈 듯...
- 새로운고양이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유원제일2차 신고가가 심상치 않아요. 여의도 재건축 속도 붙으면 당산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저도 정책 대출 알아보고 있는데 한도가 관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