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권은성
1개월 전

여의도 대교 39억 소식에 신길 클라비온 청약 더 간절해지네요

여의도 대교아파트 46평형이 39억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 얘기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직전보다 5억이나 오른 수치라는데 이제 여의도는 정말 저희 같은 사람들에겐 꿈의 숫자가 된 것 같더라고요. 사실 그쪽 자산가분들은 단순히 집값만 보는 게 아니라 단지 내 커뮤니티나 그들만의 문화를 누리는 값까지 지불하는 거겠죠.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인 신길 클라비온 25평형 청약 소식이 더 귀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여의도랑 물리적 거리는 지하철로 몇 정거장 안 되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뉴타운 신축답게 훨씬 쾌적할 거라는 기대가 크거든요. 저도 애들 수학 학원 동선 때문에 신풍역 근처를 직접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평지에 깔끔해서 유모차 끌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결국 무리하게 여의도 진입을 노리다 지치는 것보다 신길 클라비온 같은 뉴타운 신축을 선점하는 게 현실적인 정답 같아요. 인프라 탄탄한 대단지에서 애들 키우며 자산 가치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서울에 몇 안 남았으니까요. 이번 청약은 실수요자들이 정말 무섭게 몰릴 것 같아 저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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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이라
    1개월 전

    여의도 39억 소식은 진짜 다른 나라 얘기 같네요... 현실적으로 신길 뉴타운이 답이죠.

  • 재미있는날다람쥐
    1개월 전

    클라비온 59타입 평면도 보셨어요? 요즘 신축은 진짜 수납부터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통장 던져보려고요!

  • 작은두더지
    1개월 전

    신길 쪽은 갈수록 동네가 예뻐져서 엄마들이 참 좋아해요. 학원가만 조금 더 보강되면 금상첨화일 텐데 말이죠.

  • 윤지윤
    1개월 전

    대교 39억 찍으면 그 온기가 당산 거쳐서 신길까지 오는 건 시간문제죠. 지금이라도 클라비온 같은 확실한 신축 잡는 게 나중에 웃는 길이라고 봅니다.

  • 외로운곰
    1개월 전

    신풍역 역세권이라 여의도 출퇴근은 진짜 깡패급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