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 39억 보니까 신길 클라비온 갭투자 전세가율 더 따지게 되네요
여의도 대교아파트 133m²가 39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숫자더라고요. 준여의도라는 당산까지 시세가 들썩이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참 조급해져요. 신길 클라비온 59타입 청약 기다리면서 갭투자도 같이 보고 있거든요. 우창 27평도 14억 2천만 원으로 신고가 경신했다는 말에 손이 떨리더라고요. 아무리 상급지가 간다지만 신길동에서 전세가율 몇 % 정도면 안전할까요? 애들 초등학교 배정 생각하면 대영초 가까운 쪽이 낫긴 할 텐데 말이죠. 단지별로 학급당 인원수 조회해 보니까 아직은 여유가 좀 있어 보이긴 해요. 그래도 전세가율이 50% 밑으로 떨어지면 나중에 보증금 돌려줄 때 고생할까 봐 걱정돼요. 요즘 같은 분위기엔 전세 끼고 살 때 실투자금을 넉넉히 잡는 게 상책이겠죠? 남편은 자꾸 여의도 오르면 신길도 무조건 따라간다고 호언장담을 하네요. 저러다 나중에 딴소리할까 봐 무섭지만... 일단은 발품 더 팔아보려고요. 내 집 마련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오늘 밤엔 39억짜리 집 사는 꿈이라도 꿔야겠어요.
댓글4개
- 김민희1개월 전
여의도가 저렇게 치고 나가면 결국 신길도 키맞추기 할 수밖에 없죠. 지금 전세가율 55% 정도만 돼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새로운홍학1개월 전
저는 대영초 학급당 인원 보고 왔는데 여기 애들 키우기 참 괜찮더라고요. 전세가율은 60% 찍을 때 들어가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 이선찬1개월 전
39억이라니... 진짜 별천지 이야기 같아요... 그래도 우창 신고가 보니까 우리 동네도 희망이 있긴 하네요. 전세가율 너무 따지다가는 영영 못 살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저질렀어요. 언니도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초교 배정선부터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작은갈매기1개월 전
요즘 신길 청약은 로또 수준이라 갭투자가 차라리 현실적임. 전세가율 50%면 선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