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박아규
1개월 전

여의도 대교 34억 실거래로 확인된 대치 은마 추월 현상

잠실주공5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지만, 데이터로 보면 여의도의 기세가 훨씬 무섭습니다. 전통적 강자인 강남을 넘어서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거든요. 사실 8월 10일 여의도 대교 30평형이 34억 원에 거래되며, 비슷한 시기 33.4억에 팔린 대치 은마를 가격으로 앞질렀습니다. 업무지구 접근성 면에서 여의도가 재평가받는 결정적 지표라고 봐요. 시범이나 삼부도 대치동보다 4~5억 이상 격차를 벌리는 중인데, 주차 지옥이나 주말 인파는 여전히 불편하지만 미래 가치는 압도적임. 영등포가 서울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탈바꿈하는 게 실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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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우인
    1개월 전

    대교 34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이제 서남권 대장 수준이 아닌 듯.

  • 이명별
    1개월 전

    근데 삼부 27평은 32.8억까지 떨어졌던데 단지별로 온도차는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윤유강
    1개월 전

    윗분 말씀하신 삼부 건은 특수거래일 수도 있어서 좀 더 지켜봐야 되요. 대세는 우상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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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말
    1개월 전

    여의도 주민인데 실거주는 아직 많이 불편합니다. 재건축만 바라보고 버티는 중이죠. 제가 놓친 인프라 호재가 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