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박우안
1개월 전
여의도 대교 34억 보니 영등포 전세 유지는 자산 패착임
요즘 영등포 일대 돌아가는 판세 보면 전세 주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딱 견적 나옵니다. 규제 완화로 재건축 속도 붙는데 전세금 쥐고 있으면 자산 격차만 벌어지거든요. 여의도 대교가 최근 30평형 34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은마 시세를 넘었다는 사실, 혹시 다들 알고 계셨습니까? 시범이나 삼부도 대치동 대장주들보다 4~5억 이상 비싸게 형성되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여기에 신길뉴타운 래미안 에스티움이 20억 클럽 가입하고, 영등포역 공공개발로 49층 대단지 들어오는 계획까지 착착 진행 중이죠. 이런 폭발적인 상승장에서 전세 보증금이라는 '부채'만 들고 있는 건, 결국 내 집값 오르는 기회비용을 남한테 빌려주는 꼴밖에 안 됩니다. 이제는 전세 보증금 안주하기보다 영등포 실물 자산으로 갈아타는 결단이 확실히 필요합니다. 타이밍 놓치면 다음 급등장엔 진짜 못 따라가요.
3
댓글3개
3개
- 이호하1개월 전
여의도가 강남 잡는 거 보면 전세금 묶어두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체감되네요. 저도 실물 갈아타기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 우직한밍크1개월 전
영등포역 49층 들어오고 신길 20억 찍는데 아직도 전세 타령하는 분들은 공부 좀 하셔야 함. 자산 가치 희석되는 속도가 장난 아니에요.
- 약빠른벌새1개월 전
글쎄요, 영등포 쪽 전세 수요도 탄탄한데 무조건 패착이라니... 여의도랑 신길은 입지 성격이 아예 다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