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세미
여의도 공작 49층 인가, 영등포 들썩이네요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최고 49층으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네요. 50년 된 낡은 단지가 새 활력을 얻는 모습에 제 기분까지 환해집니다. 시범아파트도 59층 인가를 마쳤고 대교는 벌써 이주 중이라죠? 여의도 재건축 속도가 붙으니 신길뉴타운 같은 주변 동네까지 상방 압력이 퍼지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가 끌어주니 영등포구 전체 체급이 달라지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네가 새롭게 채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즐겁습니다.
2
댓글2개
2개
- 총명한밍크
시범이랑 대교까지 속도 내는 거 보니 여의도가 진짜 무섭게 변할 듯합니다. 신길 쪽도 호가 영향 좀 받겠어요
- 다정한박쥐
사업인가 났어도 공사비 생각하면 아직 갈 길 멀지 않나요? 입주까지는 꽤 걸릴 텐데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