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한신 초중학교 접근성 따져보니 실거주로 딱이네요
양평동 일대 임장 다니다가 결국 양평한신으로 마음 굳히고 실거주 환경 꼼꼼히 뜯어보는 중입니다.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 분위기는 확실히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가장 먼저 본 건 역시 애들 학교인데 당산초등학교가 직선으로 400미터가 안 되는 거리더라고요. 도보로 5분 정도면 닿을 거리라 저학년 아이들도 큰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입니다. 중학교는 선유중학교가 직선 800미터 정도고 당산서중학교도 1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네요. 이 정도면 영등포 안에서 학군 접근성으로는 꽤 준수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신이 생깁니다. 사실 96년 입주라 연식은 좀 있지만 개별난방 전환도 끝났고 단지 관리 상태가 기대 이상이더군요. 직접 가서 보니까 매물도 빠르게 빠지는 분위기라 마음이 좀 급해지긴 합니다. 실제로 여기서 아이 키우시는 분들 통학로 안전이나 중학교 배정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입지가 워낙 깡패라 결국 우상향할 곳이라는 확신은 드는데 학부모님들 실거주 만족도가 궁금함니다.
댓글4개
- 짧은고양이1개월 전
초등학교 가깝고 단지 평지라 애들 키우기엔 영등포에서 이만한 곳 찾기 힘들죠.
- 수줍은박쥐1개월 전
선유도역 초역세권에 학군까지 이 정도면 솔직히 저평가라고 봅니다. 조만간 신고가 갱신할 듯!
- 공용빈1개월 전
근데 90년대 구축이라 층간소음은 좀 감안하셔야 돼요. 조용한 집 뽑는 게 관건입니다.
유규혜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하는 게 층간소음은 케바케긴 해도 연식 한계는 있죠. 그래도 입지가 다 커버함.
답글 1개 펼치기 - 유서재1개월 전
당산초 통학로 큰길 안 건너도 돼서 생각보다 훨씬 안전해요. 저희 애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