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기쁜말
양평동4가 호재랑 당산 삼성래미안 4차 갈아타기 타이밍 고민되네요
오늘 양평동4가 골목 지나가는데 현대랑 SK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더라고요. 명절 인사까지 챙기는 거 보니 이 동네 민간도심복합개발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안 그래도 서울시에서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400%까지 풀어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정말 실행되면 지금의 양평동 가치는 완전히 재평가받지 않을까 싶네요. 이 상승분을 비과세로 챙기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결국 일시적 2주택 혜택을 지렛대 삼아 상급지로 가야 할 텐데 실거래 24억 원 수준인 당산 삼성래미안 4차 같은 곳으로 옮기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 비과세로 수익 실현하고 자산 규모를 키우는 게 답인 걸 알면서도 취득세랑 수수료 생각하면 선뜻 결심이 안 서는데, 먼저 갈아타기 하신 분들은 어떻게 확신을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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