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용감한표범
양평동4가 한투신탁 MOU로 개발 속도 내나
선유도역 인근 양평동4가 일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주거중심형 민간 도심복합개발이 추진 중인 곳인데, 최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MOU를 체결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신탁사가 직접 개발계획 수립이랑 자금조달 구조를 검토한다고 발표했거든요 이런 신탁 방식의 도입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꽤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동의서를 접수 중인데, 전문 신탁사가 붙으면 소유주분들 입장에서도 의사결정이 좀 더 명확해지는 면이 있겠어요 인근 영등포동2가 버드나루로 일대에서 추진되는 성장거점형 개발과도 흐름이 비슷해 보입니다 흥미로운 건 영등포동2가 구역에서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현실화되면 인접한 양평동4가 개발 구역의 토지 가치나 고밀도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자극받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물론 실제 인허가 과정은 지켜봐야겠지만 사업의 판 자체가 커지는 느낌입니다. 주변 신길뉴타운 같은 곳들의 가격 추격세가 계속되는 상황이라 양평동4가의 입지적 가치가 어떻게 재평가될지 궁금해지네요 신탁사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이 뒷받침된다면 지역 내에서 확실한 상급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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