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다경

양평동4가 개발 전문성... 양평현대6차 신고가랑 롯데 부지 영향도 클까요

이달 초 양평현대6차 31평이 15억 5,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다시 썼어요. 당산동 쪽 수요를 받아주는 배후지로만 생각했는데 가격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마침 선유도역 지구단위계획에다가 최근 롯데물산이 양평동5가 부지를 2,800억 넘게 들여 샀다는 소식까지 겹치고 있거든요. 주변 개발 압력이 이 정도로 강해지면 양평동4가 민간도심복합사업도 자극을 받을 수밖에 없겠어요. 이번에 나온 운영위원회 명단을 보니 위원장이 토목 전문가고 설계나 시공사 출신들이 포진해 있던데, 이런 전문성이 토지주들 동의를 끌어내는 데 핵심일 듯합니다 공공이랑 다르게 민간 방식인 만큼 얼마나 투명하고 고급화된 비전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소유주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사업 주체가 실력을 증명해야 인근 단지들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길 텐데, 저만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건지 모르겠습니돠 혹시 제가 데이터 가정을 너무 낙관적으로 잡은 거라면 나중에 분석을 좀 다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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