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진규
1개월 전
양평동 거성파스텔 전세 8억 돌파와 갱신 고민
짧게 한마디만 하면, 지금 양평동3가 거성파스텔 전세 시장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32평형 신규 전세가 8억 1,000만원에 계약된 데이터가 올라왔더군요. 불과 열흘 전 6억 8,000만원에 갱신권 쓰신 분과 비교하면 격차가 1억 3,000만원이나 벌어진 셈입니다. 532세대 규모에서 이 정도 스프레드면 신규 진입자들의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봐요. 아무래도 1999년식이라 수리 상태에 따른 편차는 있겠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8억선 안착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라 갱신권 활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네요. 금리 하향 시그널과 맞물리면 전세가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해질 전망이라 미리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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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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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찬1개월 전
8억이면 영등포 신축급이랑 맞먹는데 구축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느낌도 들어요.
- 날카로운북극여우1개월 전
갱신권 무조건 써야죠. 지금 나가서 이 정도 인프라 갖춘 곳 찾으려면 답 없습니다.
- 권종강1개월 전
데이터 정리가 깔끔하시네요. 양평동 거성파스텔은 위치가 워낙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보니 전세 매물 자체가 귀한 것도 한몫하는 듯요. 잘 읽었습니다.
- 류라희1개월 전
32평 8억... ㄷㄷ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는군요.
- 윤기석1개월 전
분석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전세가 밀어올리면 결국 매매가 15억선도 탄탄하게 지지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