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선태
3개월 전

아델포레 커뮤니티 보니까 옛날 제 실수가 생각나서 씁쓸함

음... 저는 사실 예전에 커뮤니티 시설 같은 거 다 상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집은 튼튼하고 잠만 잘 자면 장땡이지 싶어서 시설 엉망인 구축만 고집했었죠. 근데 이번에 e편한세상영등포아델포레 사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여기는 1,476세대 대단지답게 커뮤니티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피트니스나 골프연습장은 기본이고 애들 도서관까지 단지 안에서 다 해결되는 걸 보니까... 아, 이래서 사람들이 신축 신축 하는구나 싶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과거에 제가 입지만 보고 커뮤니티 무시했다가 갈아타기 타이밍 놓친 게 참 아쉽네요. 결국 집값이라는 게 이런 무형의 가치가 모여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거거든요. 아델포레처럼 커뮤니티 잘 갖춰진 곳은 하락장에서도 실거주 수요가 안 빠집니다.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마시고 단지 시설도 꼭 등기 칠 때 체크하세요. 시설이 곧 가격의 하방경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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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형도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아델포레 커뮤니티 보고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 장성린
    3개월 전

    요즘은 조식 서비스나 카페 없으면 대접 못 받는 세상이죠. 구축 사면 리모델링비만 더 들어요.

  • 구연은
    3개월 전

    확실히 대단지라 관리비 쉐어도 되고 시설 퀄리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오아건
    3개월 전

    구축 몸테크 하다가 골병든 1인으로서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 석윤영
    3개월 전

    아델포레는 진짜 실거주 만족도가 깡패임. 살아본 사람만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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