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형윤
1개월 전
써밋 클라비온 18억 분양가가 서민 정책인지 의문임
이번에 써밋 클라비온 20평형대 예비 번호 12번 받았는데 좋아해야 할지 참 묘하네요. 정부에서는 서민 주거 안정하겠다는데 정작 분양가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25평형이 최고 18.6억이라니 이게 진짜 서민을 위한 가격대가 맞나요? 옆 단지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25평형 실거래가 18억 수준인데, 시세랑 똑같은 분양가를 보면서 서민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듭니다. 44나 49타입 같은 소형조차 12억에서 14억 원대를 찍었더라고요. 이 정도면 내 집 마련 꿈꾸는 서민들 사다리가 아니라, 현금 부자들 시세 차익 노리는 프리미엄 잔치판 아닌가 싶음. 예상 피가 5억이라느니 장밋빛 전망만 믿고 덤비기엔 자금 압박이 너무 큽니다. 정부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는 영영 못 살 것 같아 조바심 나지만, 지금 같은 고분양가 시대엔 냉정하게 옥석 가리기부터 해야겠어요. 결국 자금 계획 안 서면 예비 번호도 그림의 떡일 뿐이라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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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따뜻한두더지1개월 전
12번이면 사실상 당첨권이라고 봐야죠. 근데 분양가가 진짜 사악하긴 하네요.
- 신빈별1개월 전
요즘 분양가 보면 서민은 그냥 소외되는 기분이라 공감합니다. 그래도 일단 서류는 넣어보세요!
- 부드러운꿀벌1개월 전
글쎄요, 입지 생각하면 그 가격도 나중에 저렴해 보일걸요? 영등포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합니다.
명랑한하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나중엔 '그때가 쌌지'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대출 이자 생각하면 숨 막히는 건 팩트죠. 18억은 진짜 선 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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