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보람찬황새
1개월 전
신길 30억 시대인데 양도세 10억 한도는 징벌적 장벽임
신길 국평이 30억인데 양도세 한도는 그대로 고정이라니. 이거 사실상 상급지 갈아타지 말라는 소리 아닙니까? 최근 신길뉴타운 30평대 분양가가 30억 원을 향해 간다는데. 이 판단이 보수적인지 모르겠지만 제 계산으로는 세금이 제일 큰 벽이네요. 영등포역 초역세권에 3,700세대 들어오고 하이엔드 국평 50억 전망까지 나오잖아요. 동네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하고 있는데 세제 혜택 기준은 십수 년 전 그대로인 게 말이 안 됩니다. 장특공 10억 한도에 묶여서 1주택 장기보유자들까지 투기꾼 취급받는 시나리오가 그려지거든요. 자산 가치는 뛰는데 정책이 발목을 잡으니 매물 잠김만 심해질 것 같습니다. 결국 갈아타기 성패는 이 비현실적인 세금 장벽을 자력으로 뚫을 현금 동원력에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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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다1개월 전
장특공 10억 제한은 진짜 장기보유자들 뒤통수 치는 거죠. 20년 버틴 사람들은 억울해서 집 못 팝니다.
- 이안준1개월 전
영등포가 하이엔드 50억 간다는 건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지금 시장 분위기 보면 30억 안착도 지켜봐야 함.
안종혁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영등포역 일대 재개발 규모 보면 상방 열리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세금이 진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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