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이진
1개월 전
신길 클라비온 vs 센트럴자이 취소분, 30대 실거주자의 최종 선택
여의도 금융권 다니면서 내 집 마련 꿈꾸는 30대 직장인입니다. 매일 9호선 지옥철에 끼여서 출퇴근하다 보니 직주근접 신축이 너무 간절해요 ㅠㅠ 이번에 신길 클라비온 59타입 청약 소식 듣고 가슴이 뛰었거든요. 근데 신길센트럴자이 조합원 취소분 얘기가 나오니 머릿속이 정말 하얘지네요. 수익률만 따지면 이미 1000세대 넘는 대단지에 검증된 센트럴이 우세하다는 평이 많아요. 반면 클라비온은 뉴타운 정중앙 입지라 실거주 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 같거든요. 사실 학군이랑 생활권이 미묘하게 달라서 고민이 깊었는데요. 저는 결국 실거주 쾌적함이랑 새 집이라는 설렘 때문에 클라비온에 더 마음이 가네요. 물론 센트럴자이 25평 매매가가 17.9억까지 간 거 보고 수익률 욕심도 나지만요. 그래도 30대 맞벌이 부부 첫 시작은 역시 마음 편한 실거주가 답인 것 같아요. 하... 이번엔 진짜 제 전략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도 청약 가점 계산기 두드리며 잠 못 이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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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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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돌고래1개월 전
저는 수익률파라 무조건 센트럴 취소분 노려볼 것 같아요 ㅎㅎ
- 남재희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가 삶의 질을 결정하죠! 클라비온 입지가 뉴타운 안이라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 싱그러운호랑이1개월 전
여의도 직장인이시면 신풍역 가까운 게 최고입니다... 신안산선 들어오면 진짜 출퇴근 신세계 열릴 거예요 ㅠㅠ 저도 30대라 그 간절함 너무 공감되네요.
- 정윤우1개월 전
클라비온 가세요. 새 집이 주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