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클라비온 25평이냐 센트럴 취소분이냐... 이번엔 결정하렵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39억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죠? 전용 133m²가 직전보다 5억이나 뛰어서 거래됐다는데... 평범한 대기업 다니는 제 입장에선 솔직히 한숨부터나오더라구요. 옆 팀 김차장은 작년에 갈아타서 대박 났다는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FOMO 때문에 요새 잠을 설칩니다. 그래서 이번엔 진짜 결단 내리려고 영등포 쪽 신길뉴타운 보고 있어요. 지금 신길 클라비온 25평형 청약이랑 센트럴 조합원 취소분 두고 매일 저울질 중이거든요? 수익률만 따지면 센트럴이 좀 더 낫다는 평이 많지만, 애 키우는 입장에선 생활권이나 학군이 또 걸리네요. 클라비온은 뉴타운 구역 안이라 정주 여건이 확실히 쾌적해 보이는데... 실거주 만족도 면에선 클라비온이 센트럴보다 우세하다는 소리에 자꾸 마음이 기웁니다. 영등포현대프라자 27평도 6억 5,000만 원까지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 시장이 무섭긴 해요. 자산 100억 넘는 분들이야 여의도로 가시겠지만, 저 같은 중산층에겐 이런 신축 단지가 현실적인 정답이겠죠? 결국 제가 결정할 문제지만 아이 교육이랑 와이프 만족도 생각하면 클라비온으로 등기 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제때 용기 내서 꼭 갈아타기 성공해볼게요.
댓글4개
- 포근한참새1개월 전
저도 클라비온 한표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애 키우다 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구요.
- 박석하1개월 전
여의도 39억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중산층은 신길뉴타운 신축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봐요. 용기 내신 거 응원합니다!
- 김윤예1개월 전
센트럴 취소분은 당첨만 되면 로또긴 한데 확률이 희박하죠. 안정적으로 가시려면 클라비온 청약이 전략적으로는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생활권이 아예 달라서 임장 꼭 가보셔야 돼용.
- 신용강1개월 전
고민되시겠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