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 30억설, 숫자 굴려보니 마냥 뜬구름은 아님
영등포 구축 주차난에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들은 알 거임. 매일 밤 퇴근하고 주차 자리 없어서 이중 주차하고, 아침마다 차 밀어달라는 전화에 잠 설치면 진짜 정신 나감. 삶의 질 박살 나는 거 순식간임. 근데 신길 써밋 클라비온 2029년 입주 스케줄 보니까 계산기 두드리게 됨. 신길뉴타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달고 들어오는 건데, 연식 차이가 기존 대장주들이랑 10년 이상 벌어지는 게 핵심임. 입지 깡패에 상품성까지 하이엔드로 발라버리면 체급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음. 여의도 대교 42평이 최근 39억 찍으면서 상단 제대로 열어준 것도 변수임. 목화 22평이 24.2억으로 살짝 눌리나 싶어도, 결국 도심권 신축 하이엔드 희소성은 공급 가뭄이랑 맞물려서 우상향 각임. 국평 30억설이 지금은 비싸 보일지 몰라도 화폐가치 생각하면 불가능한 수치도 아님. 지금 영등포 구축 던지고 이쪽으로 갈아타는 건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선택지임. 아마 2029년쯤 되면 '그때 신길 써밋 잡을걸' 하는 소리 백프로 나올걸? 물론 자금 스케줄 꼬이면 골치 아프겠지만,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이 타이밍이 가장 싼 진입로라고 봄.
댓글5개
- 알맞은꽃게2개월 전
자금만 되면 무조건 신축 하이엔드가 답임. 구축에서 스트레스받느니 몸테크라도 해서 넘어가는 게 상책임.
- 박영윤2개월 전
신길 써밋 2029년이면 한참 남은 것 같아도 시간 금방 감.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분양가도 장난 아닐 텐데 지금이라도 노리는 게 맞음.
- 줄기찬북극여우2개월 전
여의도 대교 39억 찍은 게 진짜 크네여. 영등포 일대 시세 천장을 확 높여놔서 아래 단지들도 따라갈 명분이 생겨버림.
- 어린밍크2개월 전
하이엔드 브랜드 이름값 무시 못 함. 신길뉴타운 안에서도 써밋은 독보적인 위치라 나중에 대장주 교체는 기정사실이라고 봄. 거기 스카이라운지 들어온다던데 커뮤니티 차이만 봐도 이미 게임 끝임.
- 성영이2개월 전
수익률로 접근하면 지금이 기회임. 나중에 다 지어지고 나서 들어가려면 프리미엄만 몇 억씩 더 줘야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