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준민
3개월 전
신길 써밋 2029년 완공되면 신길뉴타운 대장 서열 바뀔까
신길 써밋이 완공되는 2029년이면 신길뉴타운의 대장 자리는 확실히 바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브랜드만 보고 상투 잡았다가 3억 날려본 경험이 있거든요. 여기는 신길 최초 하이엔드라 그때랑은 결이 다르네요. 7~800세대 규모에 스카이라운지까지 들어온다니 확실히 고급화 전략이 먹힐 겁니다. 최근 신동아 35평이 7.5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면 이 동네 에너지 자체가 무서워요. 여의도 직주근접 수요는 결국 이런 고스펙 신축으로 쏠리기 마련입니다. 래미안 에스티움이랑 연식 차이가 12년이나 나니 전세 수요도 압도적일 거고요. 이번엔 늦게 들어가서 자조 섞인 한숨 쉬지 않도록 제대로 지켜볼 생각입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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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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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한용3개월 전
2029년이면 저도 환갑인데 써밋 들어가서 스카이라운지 커피 한잔하고 싶음.
- 젊은표범3개월 전
신동아 7.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바닥은 다지고 올라가는 분위기인 듯해요.
- 김석기3개월 전
저도 예전에 영등포푸르지오 상투 잡고 5년 넘게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조심스럽긴 한데요. 신길은 입지나 인프라가 이제는 완성형이라 하이엔드 수요는 무조건 붙는다고 봅니다. 2029년까지 자금 계획이랑 갈아타기 타이밍 잘 계산해봐야겠어요. 일단 써밋 국평 시세 나오는 거 보고 움직여도 안 늦겠죠?
- 점잖은펭귄3개월 전
에스티움 살까 고민하다가 써밋 기다리는 중인데 연식 12년 차이면 전세가부터 체급이 다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