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 18억 완판이 보여준 유튜버 폭락론의 실체
유튜브만 틀면 곧 집값 폭락한다고 겁주는 영상이 하도 많아서 한숨만 쉬며 망설였는데, 정작 영등포 청약 현장은 완전 딴 세상이라 머리가 다 띵하네요. 신길 써밋 클라비온 25평형 분양가가 최고 18.6억까지 나왔을 때 다들 미쳤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1순위 경쟁률이 66.8대 1 터지는 걸 보니까 제 불안함이 얼마나 부질없었나 싶어지더라구요. 알아보니 근처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25평형이 이미 18억에 실거래가 찍혔더라구요. 유튜버들 말만 믿고 거품이라며 외면하기엔 시장의 실제 기준점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준공 후에 프리미엄만 5억은 붙을 거라는 얘기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고, 결국 서울 신축 대단지라는 1%의 희소성이 모든 논란을 잠재우는 기분입니다. 원하는 단지 호가 흐름을 보면서 진입 조건을 더 구체적으로 잡다 보니, 이제는 유튜버의 비관론보다 기회를 놓치는 FOMO가 더 무섭게 다가오네요. 이 정도 고민했으면 기준은 확실히 생긴 것 같고 이제는 정말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위 1% 입지를 향한 열망은 쉽게 꺾이지 않을 것 같네요.
댓글4개
- 서툰흰곰1개월 전
유튜버들은 조회수 때문에 자극적으로 말하는 게 커요. 실거래 데이터랑 청약 경쟁률이 진짜 민심이죠.
- 메마른갈매기1개월 전
18.6억이면 진짜 후덜덜하긴 한데... 결국 완판되는 거 보면 서울 신축 수요는 끝이 없나 봐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부럽습니다.
- 김별루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25평을 18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전 아직도 의문이네요. 나중에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요?
귀여운낙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신길뉴타운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 수도 있어요. 클래시안 18억 찍힌 게 상징적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실한약품조액원1개월 전
전체가 평지로 되어있어 운동겸 신뉴 주변은 안전하고 도보로 활동하기 좋아요 주변 전체가 신축단지이고 앞으로로 지속적으로 재개빌ㆍ재건축 계획이 잡혀있으니어찌보면 지금이 젤 저렴하다고 봅니다 상권도 점차 늘어나고 주변에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충분하게 활용힐수있어 생활만족도가 무척 높은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