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민건건
1개월 전
신길 써밋 18억 완판이 보여주는 서남권 신축 불패의 조건
신길 써밋 18억 분양가, 다들 비싸다고 했지만 결과는 숫자로 증명되네요. 일반공급 83가구에 5천 건 넘게 몰린 거 보면 결국 시장은 신축의 희소성에 손을 들어준 셈임. 이미 래미안 에스티움이나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같은 대장주들이 실거래 20억을 뚫었잖아요. 이정도면 써밋클라비온의 18억대 분양가가 터무니없는 가격이 아니라, 오히려 상향 평준화된 신길뉴타운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한 거죠. 결국 핵심은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역까지 딱 3정거장이라는 미친 접근성에 있습니다. 여의도 대교 아파트가 34억 찍으며 날아가는 상황에서, 그 배후지인 신길이 동조화되는 건 계산기 두드려보면 당연한 타이밍임. 인구 줄어들수록 관리 편한 신축이랑 인프라 몰린 역세권 쏠림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어요. 이번 청약 열기는 초고령화 시대에 살아남을 아파트의 생존 조건을 보여준 확실한 사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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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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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찬개구리1개월 전
월급쟁이 입장에서 18억은 후덜덜하지만, 여의도 직주근접 생각하면 이 타이밍이 맞다 싶음.
- 좋은도마뱀1개월 전
에스티움 20억 찍을 때 알아봤어야 했음. 신길이 이제 예전의 그 신길이 아니에요.
- 김미서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59타입 18억은 거품 아님? 대출 이자 감당 되나 모르겠네.
너그러운비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신안산선 들어오면 여의도 3정거장이라는 게 진짜 깡패임. 물리적 거리는 절대 안 변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호찬1개월 전
저도 회사 복지 대출 영끌해서라도 잡으려고요. 신축 희소성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