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송나건
1개월 전

신길 써밋 18억 분양가가 증명한 신축 실수요의 합리적 선택

신길 써밋 18억 분양 결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똑같이 15억 넘는 집인데 왜 신축 잔금 대출만 열어주는지 모르겠어. 이번에 신길 써밋 클라비온 59타입 분양가가 최고 18.6억까지 나왔잖아. 근데 1순위 경쟁률이 66.8대 1 찍는 거 보고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 사실 이게 거품이라고 욕할 게 못 되는 게 근처도 이미 난리거든. 옆에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25평도 벌써 18억에 실거래 찍혔으니까. 결국 고분양가 논란이 있어도 미래 가치 확실한 신축을 잡으려는 영리한 실수요자들이 승리하는 구조같아. 나도 이 동네 토박이지만 지금 변화하는 거 보면 여기서 평생 살길 잘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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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전호서
    1개월 전

    진짜 예전 신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18억이 이제는 저렴해 보일 지경이네요.

  • 정도리
    1개월 전

    에스티움 살고 있는데 확실히 동네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어요. 18억 태운 분들 용기가 대단하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고 봅니다.

  • 박도한
    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25평 18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가 된 거 같아 씁쓸하네요.

    이미명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결국 공급 부족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저도 그때 무리해서라도 들어올걸 후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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