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고달픈표범
1개월 전
신길 써밋 하이엔드 vs 래미안 에스티움, 주식 13억의 정착지는?
주식 13억 익절하고 전세 탈출 고민 중입니다. 7호선 직주근접 따지면 신길뉴타운이 딱인데 고민이 깊네요. 2029년 입주할 신길 써밋이 하이엔드로 들어온다니 솔깃함. 근데 지금 당장 래미안 에스티움 2,000세대 대단지 안정감도 무시 못 하겠음. 신길파크자이 국평 신고가 나오는 거 보니 이 동네 심상치 않아요. 신동아 35평도 최근 7.5억 찍으면서 분위기 타는 중임. 써밋은 스카이라운지까지 들어온다는데 12년 연식 차이가 확실히 깡패일 듯. 출퇴근 10분 줄이려고 평수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확실한 신축이 낫나 싶음. 결국 지방 미분양 터지는 와중에도 서울 핵심지 신축은 보석처럼 빛날 수밖에 없죠. 하이엔드냐 대단지냐의 싸움인데 결국은 신축 희소성임. 몸테크 좀 하더라도 2029년 써밋 대장주 교체를 노리는 게 주식 굴리던 야수한테는 맞는 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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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박희태1개월 전
나도 주식 해봤지만 부동산이 속 편함. 신길 써밋 29년이면 금방임.
- 서툰참새1개월 전
출퇴근 10분 단축이 연봉 1000만원보다 큼. 무조건 역세권 신축 가셈.
- 유세혁1개월 전
에스티움 대단지 무시 못 하죠. 근데 하이엔드 딱지 붙으면 게임 끝 아님? 2,000세대 래미안이랑 800세대 써밋 비교하면 결국 희소성 싸움임. 나 같으면 써밋 가서 스카이라운지 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