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젊은개미
1개월 전
신길 써밋 클라비온 18억 분양가가 완판될 수밖에 없던 이유
오늘 신길동 임장 갔다가 진짜 어이없는 경험을 해서 글 남겨봅니다. 분양가 18억 넘는다고 해서 다들 미쳤다고 욕하던 신길 써밋 클라비온 있잖아요. 근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1순위 경쟁률이 66.8대 1이나 나왔다네요. 저도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월 원리금만 500 넘게 깨질 텐데 다들 대체 어디서 이런 돈이 나오는지 신기하면서도 제 무지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바로 옆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25평형이 이미 18억에 실거래 찍혔거든요. 신길뉴타운 시세가 이렇게 받쳐주니까 다들 '완판은 당연하다'고 본 거죠. 결국 당첨되면 5억 프리미엄은 깔고 간다는 계산이 선 것 같아요. 이제 신길동은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라 영등포 대장주로 확실히 자리 잡은 기분이네요. 저도 이번엔 꼭 결정해야 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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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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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닭1개월 전
18억이 이제 신길동 국룰인가 보네요. 후덜덜합니다.
- 높은사슴1개월 전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18억 거래가 진짜 컸던 것 같아요. 그거 아니었으면 이 경쟁률 절대 안 나왔음.
김린혁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요. 주변 시세가 이미 저점 다져놓으니까 분양가가 착해 보이는 마법이 생기는 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배진찬1개월 전
근데 25평형 18억이면 진짜 영등포가 여의도 턱밑까지 쫓아가는 건데... 이게 맞나요?
- 김가혜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 믿고 가는 거죠! 시뮬레이션 결과대로만 되면 무서울 거 없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