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클라비온 20억, 노량진 흑석 기운 이어받을까요?
아직도 신길동 하면 예전 모습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현장 가보시면 정말 놀라실 거예요. 최근 노량진 드파인아르티아나랑 흑석 써밋 완판 소식 들으셨죠? 하이엔드 브랜드면 일단 믿고 들어가는 분위기가 확실히 잡힌 것 같더라고요. 이런 뜨거운 흐름 속에서 신길10구역 재건축인 신길 써밋클라비온이 등판을 앞두고 있어요. 신길뉴타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엔드 타이틀이라 엄마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진짜 커요. 아무래도 대우건설이 작정하고 짓는 곳이라 커뮤니티나 마감재부터 급이 다르지 않을까 설레기도 하고요. 근데 84평형 예상 분양가가 20억 원 이상으로 점쳐지면서 다들 숨을 고르는 모양새예요. 노량진 드파인 수준의 가격대인데, 신길이 이제는 정말 상급지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죠. 2급지 대표주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영등포의 대장 자리를 굳힐 수 있을지 사실 저도 참 궁금하긴 하네요. 결국 써밋클라비온이 흥행에 성공하느냐가 신길의 가치를 재평가받게 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주변 상급지의 높은 분양가를 신길이 어디까지 받아내느냐에 따라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뀔 테니까요.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가격이 무거우면 고민되지만, 하이엔드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또 욕심이 나는 게 솔직한 엄마 마음이네요.
댓글2개
- 강성배1개월 전
노량진 완판은 입지가 깡패라 가능했던 건데 신길 20억은 솔직히 좀 무겁지 않나요... 거품일까 봐 무섭음
- 오하한1개월 전
맞아요. 이제 신길도 예전의 그 신길이 아니더라고요. 써밋 들어오고 신안산선까지 뚫리면 웬만한 강남 부럽지 않은 환경 될 것 같아서 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