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클라비온 1+1 조합원이 2027년 보유세 폭탄 피하는 길
래미안 에스티움이랑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 실거래 20억 찍었다는 소식 들었지? 이게 단순히 집값 올라서 좋다는 뜻이 아니야. 신길뉴타운 전체의 과세 표준 지표가 확 올라갔다는 소리거든. 특히 1+1 신청한 조합원들은 2027년 보유세 개편안 보고 지금부터 대비 안 하면 진짜 큰일 나. 입주 시점에 다주택자로 묶여서 세금 폭탄 맞으면 남는 거 하나도 없을 수 있거든. 이번에 신길 써밋클라비온 보니까 84형은 조합원이 싹 가져가서 일반 분양 물량도 없더라. 근데 59형 분양가가 옵션 포함해서 이미 18억에서 19억 수준으로 책정됐어. 1+1로 집 두 채 받으면 합산 공시가격이 얼마겠어? 2027년부터 보유세 크게 오른다는데, 그때 가면 월세 받아서 세금 내기도 벅찰걸. 나 여기 영등포에서 평생 산 토박이인데, 옛날 신길동 꼬방동네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이긴 해. 동네가 번듯해지는 건 좋은데, 법이 다주택자한테 너무 가혹해지니까 1+1이 예전만큼 장점이 아니야. 나도 여기 오래 살면서 이사 생각은 아예 접었지만, 투자로 들어온 사람들은 계산기 잘 두드려야 됨. 2028년부터는 양도세까지 인상된다니까 그전에 출구 전략을 짜야 하는 게 핵심임. 그래서 84형의 희소성을 활용해서 가치를 극대화하되, 나머지 한 채는 세제 개편 전이 골든타임이야. 실익이 낮은 평형은 과감하게 정리해서 수익을 확정 짓는 게 '망하지 않는' 유일한 길임. 괜히 끝까지 들고 가다가 중도금에 세금에 아등바등 대느니, 차라리 명의 분산을 하든 매도 타이밍을 잡든 지금부터 움직여야 돼. 영등포가 이제 강남 부럽지 않은 상급지로 가고 있는 건 확실하잖아? 나처럼 이 동네 애착 있는 분들이 세금 때문에 고생 안 하고 웃으면서 입주했으면 좋겠어. 다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현실적으로 잘 판단해서 성투하길 바람. 여긴 살다 보면 정말 정 가고 좋은 동네인 건 내가 보증함.
댓글2개
- 활발한박쥐1개월 전
59형 18억 시대에 1+1은 진짜 세금 무서워서 못 들고 가겠음... 저도 84 하나로 마음 굳혔어요.
- 박별아1개월 전
세금 무서워도 결국 신길은 우상향임. 에스티움 20억이 하방 지지선이라 봅니다.
박지형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맞는데, 2027년 보유세는 진짜 계산기 두드려보셔야 해요. 징벌적 수준이라 버티기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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