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클라비온 사전점검 전, 옵션 견적이랑 체크리스트 좀 봐주세요
동작구 노량진 국평이 30억 육박한다는 뉴스 보셨죠. 솔직히 가격 보고 숨이 턱 막혔는데, 바로 옆 신길 써밋클라비온 사전점검 일정 나오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7호선 신풍역 초역세권에 신안산선까지 뚫리면 여의도 직통이라 입지는 검증 끝났다고 봅니다. 노량진 드파인보다 세대수가 2배 이상 크다는 게 제가 분석한 핵심 포인트임. 단지 규모가 깡패인 게, 나중에 래미안 에스티움이랑 대장주 자리 놓고 싸울 때 커뮤니티 화력 차이가 날 거거든요. 주변 신길 우성5차가 최근 10억에 거래된 거 보면 확실히 하방 지지선은 단단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사전점검 때 정해야 할 시스템에어컨 견적이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나왔어요. 1. 삼성 와이파이 내장형 3대(공실 기준): 약 405만 원 2. LG 신형 4대(공실 기준): 약 540만 원 135만 원 차이인데 거실이랑 방 3개 다 넣는 게 국룰인지, 아니면 실속형으로 갈지 고수님들 의견 궁금합니다. 입주는 코앞인데 통장 잔고는 그대로라 좀 쫄리긴 하네요. 그래도 여의도 직주근접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에 이만한 신축 하이엔드 잡는 게 마지막 기회 같음.
댓글3개
- 오현지1개월 전
노뉴 30억 시대에 신길 써밋이면 선녀죠. 에어컨은 무조건 LG 4대로 가세요. 나중에 팔 때 3대면 감가 씨게 맞음.
- 메마른박쥐1개월 전
신안산선 들어오면 진짜 여의도 셔틀 가능할 듯요.
- 최태하1개월 전
사전점검 가실 때 수평계랑 바가지 꼭 챙기세요. 에어컨은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LG로 밀었습니다. 삼성 405만 원도 나쁘진 않은데 와이프가 LG 신형 디자인에 꽂혀서 어쩔 수 없었음. 신풍역 초역세권이라 전세도 금방 나갈 거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