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박은성
1개월 전

신길 센트럴 취소분 vs 클라비온, 수익률과 학군 따져보니 각 나왔음?

여의도 대교 39억 찍으면서 영등포 분위기 다시 불붙는 중임. 특히 신길뉴타운 쪽 청약 물량들 저울질하는 분들 많을 텐데 직접 가서 돌려본 데이터랑 특징만 짧게 정리함. 1) 수익률은 신길 센트럴 취소분이 클라비온보다 위임. 이미 형성된 시세가 있고 취소분이라 안전마진 확보가 확실함. 갭 투자 관점에서도 여기가 숫자는 훨씬 예쁘게 나옴. 2) 실거주 만족도는 클라비온이 확실히 우세함. 완전 평지에 뉴타운 중심지라 인프라 이용이 쾌적함.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경사 없고 단지 조경 잘된 곳이 최고임. 3) 학군이랑 생활권이 둘이 완전히 다름. 같은 신길이라도 배정 초등학교랑 학원가 동선 차이 꽤 큰 편임.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제가 알기로는 단지별로 선호 초교가 갈린다고 함. 유원제일2차 43평이 22.5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 영등포 상방은 아직 열려 있음. 결국 수익률이냐 실거주 쾌적함이냐 선택의 문제임. 현금 흐름이랑 거주 우선순위 명확하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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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두운코끼리
    1개월 전

    저는 무조건 센트럴 취소분 노립니다. 숫자가 거짓말하진 않거든요.

  • 노란코끼리
    1개월 전

    클라비온 59타입은 신혼부부 수요 몰릴 것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 함. 평지인 게 진짜 큼.

  • 어두운비버
    1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수익률 위주로 분석하시니 확실히 와닿네요. 저도 유원제일2차 신고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등포 쪽이 확실히 여의도 기운 받아서 우상향하는 느낌임. 실거주냐 투자냐 사이에서 저도 밤잠 설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