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솔주
1개월 전

신길우성1차 추진위 승인 이후 실거주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신길우성1차 실거주하면서 정비사업 소식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에 추진위원회 승인 단계까지 온 걸 보니까 이제야 좀 실감이 나네요. 전체 10단계 중에서 이제 5번째 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1986년에 지어진 688세대 아파트라 몸테크 난이도가 낮지는 않거든요. 주차는 세대당 1.59대로 연식 대비 넉넉한 편이라 그나마 버틸만함. 하지만 사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른 편은 아니라는 점을 냉정하게 봐야 해요. 추진위 승인 단계는 이제 막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조합 설립까지 가는 과정에서도 조율할 게 산더미처럼 쌓여 있겠죠. 그래서 지금 진입을 고민한다면 최소 10년은 내다보는 긴 호흡이 필요함. 단순히 재건축 기대감만으로 들어오기엔 인내심이 꽤 요구될 거예요. 내부 수리 상태나 배관 같은 실거주 편의성도 직접 체크해 봐야 합니다. 추진위 단계에서 성급하게 시세 분출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시점이죠. 오히려 장기 실거주를 겸하면서 차분하게 단계를 밟아가는 걸 지켜봐야 함.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 여유 자금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아 근데... 겨울에 개별난방 효율은 어떤지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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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혁세
    1개월 전

    추진위 승인이면 이제 시작이죠. 조합 설립까지가 진짜 고비입니다.

  • 이인가
    1개월 전

    이 동네 주차 1.59대면 구축 치고는 진짜 천국임. 그거 하나로 몸테크 버티는 분들 많아요.

    한미용
    1개월 전

    맞아요. 주차 때문에 여기 못 떠나는 분들도 꽤 되더라고요. 저도 그게 제일 맘에 듭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수형
    1개월 전

    사업 속도가 좀 느리긴 해도 입지가 워낙 탄탄해서 결국은 될 단지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