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석지
1개월 전

세제안 원안 통과되면 영등포 50억 전망도 무거워지겠네요

오늘 세제안 소식 들으셨나요? 수도권 집값 오를 거란 기대감이 5개월 만에 꺾였다는 조사 결과가 딱 나오더라고요. 안 그래도 영등포역 일대 4만 세대 재개발 호재 믿고 버티던 분들 많으실 텐데 분위기가 확 차가워진 게 체감돼요. 사실 영등포 하이엔드 단지 84타입이 50억까지 갈 거라는 장밋빛 전망도 꽤 돌았었잖아요? 근데 이번에 세금으로 강하게 누르겠다는 원안이 통과되면 그런 고가 단지들 수익성 계산이 아예 안 나오게 생겼거든요. 직접 발품 팔아봐도 중개사님들 말보다 실제 투자하려는 분들 손이 먼저 멈춘 게 보여서 참 무섭네요. 결국 고점 인식에 규제까지 확정되면 50억 클럽 기대하던 심리도 당분간은 꽁꽁 얼어붙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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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운코알라
    1개월 전

    영등포역 쪽이 천지개벽 수준이라 기대는 컸는데 세금 압박이 생각보다 너무 세게 들어오네요.

    고마운코알라
    1개월 전

    글쎄요, 영등포역 초역세권 입지가 워낙 깡패라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지 결국 갈 곳은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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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랜새우
    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50억은 솔직히 너무 멀리 간 얘기였죠. 지금은 보수적으로 공부방이나 더 챙겨주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