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활발한두더지
1개월 전

세제안 원복 논란이 영등포 49층 재개발 심리에 끼칠 영향

오늘 세제 개편안 원복 소식 보셨나요? 영등포 쪽 눈여겨보던 분들은 머리 좀 아프실 것 같아요. 정부 대책 나오고 나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5개월 만에 꺾였다는 데이터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네요.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정책을 뒤집어버리니 시장에서 신뢰가 생길 리가 있나요. 사실 영등포역 일대 4만 세대 재개발이나 최고 49층 주상복합 들어오는 거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긴 하거든요. 근데 이런 대규모 공급 계획도 결국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 사업 속도가 붙고 투자자들도 들어오는 법이죠. 3,700세대 들어온다는 초역세권 단지나 국평 50억 간다는 장밋빛 전망도 지금 분위기선 좀 공허하게 들립니다. 세금 기준이 자꾸 널뛰기를 하니 저처럼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리는 직장인 입장에선 지금 결단하기가 참 무서워요. 결국 정책 신뢰가 바닥을 치면서 영등포 재개발 시장의 투자 심리도 당분간은 꽤 위축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49층 랜드마크가 올라가기 전까지 정부가 일관된 시그널을 주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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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짙은북극여우
    1개월 전

    확실히 정부가 자꾸 말을 바꾸니까 계산이 안 서네요. 종부세 12억 원복도 그렇고 시장에 혼란만 주는 느낌입니다.

    손빈희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함. 영등포 4만 세대고 뭐고 세금 무서워서 어디 덤비겠음? 저도 일단 관망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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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나비
    1개월 전

    그래도 영등포역 초역세권 하이엔드는 입지 자체가 깡패라 버티지 않을까요? 장기로 보면 우상향은 확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