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신축보다 신길뉴타운 20억 클럽 탑승이 유리한 이유
상도동 신축을 고민하시던 분들도 최근 신길뉴타운 쪽 움직임 보면 생각이 좀 많아지실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신길 써밋클라비온 59타입 분양가가 옵션 포함해서 18억에서 19억 원대로 책정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 가격이 처음엔 좀 세다 싶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사실 84타입은 조합원들이 전량 가져가서 일반 분양 물량 자체가 아예 없거든요. 신축 대형 평형이 이 정도로 귀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59타입 분양가도 신길권역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해서 나온 느낌이에요. 실제로 옆단지인 래미안 에스티움이나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같은 대장주들이 이미 실거래가 20억 원을 훌쩍 넘기면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줬죠. 이런 시세 지지선이 상도동 일대보다는 훨씬 단단하게 형성되어 있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다가 신풍역에 신안산선 들어오는 게 정말 큰 것 같아요. 개통만 되면 여의도역까지 딱 3정거장이면 도착하니까, 직주근접 면에서 상도동보다 훨씬 우위에 설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자산 가치 상승폭을 생각하면, 지금은 상도동보다는 20억 클럽에 안착하고 교통 호재까지 대기 중인 신길뉴타운 쪽이 훨씬 행운 같은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이 동네를 알아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글이 길어졌는데, 오늘 저녁엔 신풍역 근처 산책하면서 바뀐 동네 모습 좀 더 눈에 담아보려구요.
댓글2개
- 외로운다람쥐1개월 전
써밋클라비온 59타입 19억이면... 상도동이랑 고민될만하네요. 근데 여의도 접근성 생각하면 저도 신길 한표입니다.
이민리1개월 전글쎄요, 아무리 신안산선이라도 59타입 분양가가 19억인 건 거품 아닌가요? 84타입이면 몰라도 좀 과해보여요.
답글 1개 펼치기 - 즐거운박쥐1개월 전
에스티움 20억 찍은 거 보면 이제 신길은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 인프라 깔리는 속도가 무서울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