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큰펭귄
1개월 전

브라이튼 74억인데 신길 써밋 20억, 이젠 납득이 가네요

브라이튼 여의도 55평이 74억에 분양전환 됐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54평 실거래도 65.8억 찍히면서 여의도 하이엔드 시세가 아예 다른 세상으로 가버렸음. 이게 단순히 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 영등포 전체의 가격 상한선을 다 뚫어주고 있는 중이죠. 이런 분위기 속에 신길뉴타운 첫 하이엔드인 신길 써밋클라비온이 국평 20억대로 나온다는데, 솔직히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여의도 가격 보니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신안산선 호재에 여의도 배후지라는 점 생각하면 상급지 시세 따라잡기는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노량진 드파인 완판된 거 보면 이미 시장은 이 정도 고분양가를 받아낼 준비가 끝난 것 같아요. 여기에 8.3 세제 개편으로 보유세 부담까지 줄어들 기조라 '똘똘한 한 채' 잡으려는 직장인들 수요가 신길 하이엔드로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금리 걱정보다 입지 희소성 가치가 더 빠르게 오르는 중입니다. 결국 보유세 완화랑 여의도발 시세 폭등이 맞물리면서 20억 청약은 거부감이 아니라 정당성을 얻을 겁니다. 대출 이자랑 전세 유지비 비교해 봐도 지금 하이엔드 막차 타는 게 가장 계산기 잘 두드린 선택이죠. 나중에 '그때 넣을걸' 하고 후회하느니 조건 맞으면 바로 던지는 게 답임. 연봉이랑 가점 치밀하게 따져서 이번엔 진짜 승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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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정수세
    1개월 전

    브라이튼 74억은 진짜 벽 느껴지네요... 그 낙수효과가 신길까지 올 줄은 몰랐음.

  • 김종경
    1개월 전

    직장인 월급으로 20억 청약이 가당키나 한가요? 아무리 하이엔드라지만 신길 20억은 거품이 좀 낀 것 같아서 전 관망하렵니다.

  • 높은닭
    1개월 전

    세제 개편안대로만 가면 보유세 부담 확 줄어드니까 똘똘한 한 채 전략이 다시 먹히는 장이죠. 신길 써밋클라비온 정도면 영등포 대장 자리 충분히 노려볼 만함. 실행력 있는 분들이 결국 자산 키우더라고요.

  • 늦은하마
    1개월 전

    가점 60점대 후반인데 이번에 신길 써밋 소신지원 해보려고요. 어차피 여의도 못 들어갈 거면 여기가 최선의 대안이죠. 치밀하게 계산해 봐도 이게 맞음.

  • 이지오
    1개월 전

    노량진 완판이 진짜 컸음. 그거 보고 신길 대기 타는 사람들 눈빛이 바뀌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