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결같은치타
1개월 전

브라이튼여의도 50억 거래와 DSR 규제의 무관함

최근 스트레스 DSR 2단계 도입 소식 접하고 브라이튼여의도 쪽 분위기를 다시 살펴봤습니다. 여기는 대출 한도 규제 영향권에서 살짝 비껴나 있는 느낌이 강하네요.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46평형이 지난 5월 28일에 50억 정찰제로 찍혔거든요. 35평형도 4월 28일에 43억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이 정도 체급이면 사실 대출 한도 몇 억 줄어드는 게 큰 변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대출 규제로 시중 유동성이 묶이면 자산가들은 브라이튼 같은 하이엔드 입지로 더 몰리는 경향이 있죠. 여의도 대교 30평형이 8월 10일에 34억 찍으면서 대치 은마(33.4억)를 추월한 것도 결국 입지 희소성 때문이잖아요. 현금 비중 높은 수요층에게 DSR 단계별 적용은 진입 장벽이라기보다 오히려 '그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해주는 필터 같습니다. 대출 규제가 매수 심리를 꺾기엔 여의도 대형 평수의 공급 자체가 너무 귀하네요. 이 정도 자금 흐름이면 규제 상관없이 매수세가 유지될 거라 보는데 실거주 중인 분들 판단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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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어린청설모
    1개월 전

    50억대 보시는 분들은 애초에 DSR 계산기 안 두드려요. 현금 동원력이 아예 다른 세상이라 규제 영향은 제한적일 듯합니다.

    김은라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여의도는 대출 규제보다 재건축 진행 속도가 가격을 결정하죠. 브라이튼은 신축 메리트까지 있어서 더 버티는 거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현정
    1개월 전

    그래도 취득세나 대출 비중 아예 무시 못 할 텐데... 40억 넘어가면 심리적 저항선이 생기지 않을까요?

  • 친근한공연장매니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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