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종오
3개월 전

브라이튼여의도 커뮤니티 보니 당산래미안4차 갈아타기 망설여짐

요즘 영등포 일대 분위기가 심상치 않죠. 갈아타기 각 재는 입장에서는 머리가 참 복잡합니다. 원래는 당산래미안4차 46평형을 1순위로 뒀어요. 최근 26억 원에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확실히 저력이 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지인 따라 브라이튼여의도 커뮤니티 시설을 직접 보고 왔는데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갈아타기 결정 기준을 딱 두 가지만 놓고 비교해 봤습니다. 커뮤니티 및 삶의 질 - 당산래미안4차: 연식 대비 관리 최상이나 신축급 시설 부재함. - 브라이튼여의도: 조식 서비스, 라운지 등 하이엔드 시설 압도적. 가성비 및 미래 가치 - 당산래미안4차: 26억 진입 가능. 호가는 30억까지 나오지만 실거주 만족도 높음. - 브라이튼여의도: 46평형 기준 50~60억 선. 여의도 서울 48평이 54억 찍은 거 보면 이 가격이 맞나 싶긴 함. 사실 구축 올수리해서 사는 거랑 신축 하이엔드 들어가는 거랑 비용 차이가 너무 커요. 당산래미안4차 리모델링에 2억 발라도 브라이튼의 그 호텔 같은 기분은 안 나겠더라구요. 자금 계획상 무리해서 브라이튼을 가느냐, 당산에서 실속을 챙기느냐의 문젠데. 솔직히 커뮤니티 시설 하나가 집값 방어에 미치는 영향 무시 못 할 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여의도 시세 좀 더 관망하면서 당산 급매 노리는 쪽으로 가닥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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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뛰어난삵
    3개월 전

    브라이튼 커뮤니티는 반칙이죠. 저도 거기서 조식 먹어보고 눈만 높아져서 큰일입니다.

  • 거친사슴
    3개월 전

    당산래미안4차 26억이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브라이튼이랑은 체급 자체가 다른데 비교가 돼나요? 현실적으로 당산 가셔서 실거주 만족도 챙기시는 게 이득일 듯.

  • 김건석
    3개월 전

    여의도 서울 54억 찍히는 판국이라 브라이튼 가격도 금방 따라갈 겁니다. 커뮤니티 차이가 결국 나중엔 가격 차이로 더 벌어짐.

  • 김석기
    3개월 전

    저는 실속파라 당산 한표입니다. 거기 리모델링 빡세게 하면 살기 진짜 좋아요. 커뮤니티는 처음에만 좋지 나중엔 잘 안 가게 되더군요.

  • 최영호
    3개월 전

    40대면 조식 서비스 있는 게 삶의 질이 달라짐. 무조건 신축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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