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SK뷰 커뮤니티 보니 여의도 대교 39억 소식이 남 일 같지 않음
요즘 강남만 쳐다보시나요? 사실 이번 실거래 데이터에서 진짜 무서운 건 여의도 대교아파트입니다. 제가 예전에 커뮤니티 시설 별거 없다고 무시하고 구축 샀다가 낭패 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2억 아끼려다 나중에 신축이랑 시세 벌어지는 거 보고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이번에 여의도 대교 133m²가 39억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거 다들 보셨을 거예요. 직전보다 무려 5억이나 올랐는데, 이게 결국 준여의도인 우리 동네까지 온다는 신호죠. 특히 보라매SK뷰처럼 1,546세대 대단지에 커뮤니티 짱짱한 곳은 이런 낙수효과를 가장 먼저 받습니다. 신축급 커뮤니티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하락장엔 버티고 상승장엔 쏘는 엔진이거든요. · 여의도 대교 39억의 낙수효과가 당산과 신길 쪽 신축으로 빠르게 번질 듯함 · 보라매SK뷰는 대단지 프리미엄에 커뮤니티 만족도가 높아 실거주 수요가 탄탄함 · 구축은 가격이 무거워지면 고전하지만 시설 좋은 신축은 상단을 같이 열어줌 결국 입지도 입지지만 단지 자체의 상품성이 시세의 앞자리를 바꿉니다. 과거에 저처럼 몸테크한답시고 낡은 곳만 고집하다가는 신축 날아가는 거 구경만 하게 되요. 여의도가 뚫어주면 보라매SK뷰 같은 대장주들이 뒤따라가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오늘도 손품 팔며 느끼지만, 역시 부동산은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돈이 되는 법입니다.
댓글4개
- 낭만적인가재1개월 전
보라매SK뷰 조경이랑 수영장 보면 확실히 신길 대장 느낌 나긴 해요.
- 김다종1개월 전
여의도 대교 39억이 싸다는 말까지 나오는 판에, 준여의도 신축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조만간 여기도 사고 한 번 칠 것 같음.
- 권루희1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저도 예전에 커뮤니티 없는 나홀로 아파트 샀다가 거래 안 돼서 고생 꽤나 했습니다. 이젠 무조건 세대수 많고 시설 좋은 곳이 답이더라구요.
- 정민진1개월 전
신길뉴타운이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죠. 인프라 깔리는 속도 보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