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김인나
3개월 전

보라매SK뷰 커뮤니티 보니까 30대 실수요자가 왜 몰리는지 알겠음

영등포 신축 커뮤니티가 집값 방어의 핵심일까요? 직접 가서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단지 내 카페랑 헬스장 수준이 웬만한 호텔급이라 눈이 확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커뮤니티만 좋다고 덥석 물어도 되는 건지 고민돼요. 연봉 대비 집값 비율인 PIR을 따져봤는데 제 소득 수준에서 이 정도 대출을 감당하는 게 맞나 싶어 밤잠을 좀 설쳤거든요. 이런 프리미엄 시설이 있으면 나중에 매도할 때 확실히 프리미엄이 붙을까요? 사실 보라매SK뷰처럼 2020년 준공된 1,546세대 대단지는 커뮤니티 운영비도 n분의 1이라 부담이 덜하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설렘 반 걱정 반이지만 결국 신축의 삶을 포기 못 할 것 같아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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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짙은벌새
    3개월 전

    커뮤니티가 밥 먹여주냐 하다가도 막상 애 키우면서 단지 내 수영장 써보면 생각 싹 바뀌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곧 시세임.

  • 잘난강아지
    3개월 전

    30대면 커뮤니티 무시 못 하죠.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포기해요. 저도 그랬음

  • 나쁜황새
    3개월 전

    PIR 계산해보셨다니 되게 꼼꼼하시네요! 그 정도 의지면 입성하셔도 충분히 버티실 듯요. 화이팅!

  • 너그러운청설모
    3개월 전

    보라매SK뷰는 동네 대장이라 커뮤니티 빨 제대로 받긴 하죠. 근데 지금 호가가 좀 쎄지 않았나? 잘 따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