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현경

목화 49층 통과, 당산까지 힘 실리네요

여의나루역이랑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목화아파트 재건축안이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과했던데요 49층 높이에 한강공원 보행로까지 생기면 입지 가치는 정말 독보적이겠어요 영등포구 34평 평균가가 14억 4천만 원 선까지 올라온 흐름 속에서 이런 상징적인 곳이 속도를 내니까 동네 전체에 힘이 실리는 것 같습니다 당산동 일대도 용적률 400% 상향에 쿼드러블 역세권 호재까지 맞물리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여의도의 초고층 개발이 구체화될수록 배후 주거지로서 당산의 도심 기능도 같이 강화되는 구조로 보입니다. 상급지의 개발 방향이 명확해지니 인근 정비사업들도 수익성 면에서 기대감이 커지는 느낌고요 실제로 한강변 입지의 힘은 당산리버파크 분양권 평당가가 1억 원대에 형성된 것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교통이랑 입지가 받쳐주는 곳은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준 자체가 다른 듯합니다. 목화 같은 대장주가 길을 열어주면 주변 구축들도 가치를 재평가받는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급지 신고가랑 규제 완화 소식은 지지부진하던 주변 재개발 구역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듯해요 광역 교통망의 중심인 영등포 일대 주거 환경이 이번 기회에 아예 한 단계 위로 올라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실제 입주까지 가면 생활 편의성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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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유우선

    역 직결은 진짜 넘사벽 조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