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이영빈
마곡 엠밸리 vs 영등포 동부, 19억 예산이면 어디가 나을까요?
예산 19억 정도로 40평대 보고 있는데 마곡 엠밸리랑 영등포 동부센트레빌 사이에서 고민이 길어지네요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 서울 안에서도 두 곳 다 실거주 환경은 좋지만 결이 너무 다르긴 합니다 쾌적한 신도시 느낌은 마곡이 앞서지만 직주근접과 입지 확장성은 영등포구청역 인근이 더 단단해 보여요 특히 영등포 학군이 마곡에 밀린다는 건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아서 좀 놀랐어요 이번에 신길중학교가 영등포 내 학업성취도 1위를 기록했다는 데이터 보니까 학군지가 이동하는 게 느껴지네요 전세 수요를 생각해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영등포에 계속 조성되는 점은 큰 메리트인 듯합니다. 여기에 영등포 신축 6만 세대 입주가 현실화되면 마포 시세를 넘길 거라는 전망도 계속 들리던데요. 평당 1억 시대가 열리면서 국평 기준 34억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보니 영등포의 자산 가치가 다시 보이네요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마곡보다 상위 급지로 도약할 에너지는 영등포가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최근 당산계룡리슈빌1단지 20평이 9억에 실거래된 걸 봐도 이 동네 시세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요 깔끔한 마곡의 생활권도 좋지만 급지 상승의 잠재력 면에서는 영등포구청역 인근이 더 끌리네요 직장인들 출퇴근 수요와 학군지 성장 속도를 생각하면 영등포의 상승 여력이 마곡을 상회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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