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올바른코끼리

래미안 와이니티 확정에 당산동 시세 서열도 단단해지겠네요

서울 국민평형 20억 시대라는 말이 단순한 심리적 저항선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영등포 내 주요 단지들 호가를 보면 이미 그 문턱에 바짝 다가와 있네요. 최근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한 것도 큰 변곡점이 될 것 같아요. '래미안 와이니티'라는 새 이름으로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지역 전체의 상방을 여의도가 확실히 밀어 올리는 형국입니다. 이런 상급지의 움직임은 당산동 시세 서열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습니다. 직접 손품 팔아 정리해본 당산동 흐름은 이렇습니다. 1) 당산센트럴아이파크가 대장주로 시세를 리딩하고 2) 래미안4차와 롯데캐슬이 그 뒤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구조네요. 결국 여의도의 재건축 확정성이 당산동의 하방 경직성을 더 강화해주는 모양새입니다. 자금 여력이 된다면 여의도 진입이 베스트겠지만, 현실적인 대안으로 당산동 핵심지를 선점하는 것도 20억 시대의 생존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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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작은도마뱀

    여의도가 치고 나가면 당산동 대장주들도 금방 따라붙죠. 숫자가 증명하네요.

  • 즐겁게즐겁게

    여의도가 영등포 상방을 이끌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