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용감한오리
래미안에스티움 34평 20억 거래와 시세 판단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 34평형 실거래가를 보다가 20억 거래가 뜬 걸 확인했어요. 지난 9월 5일에 11층이 계약됐는데, 올해 3월에 찍은 최고가 20.2억에 거의 다 온 모습이더라고요. 1년 내 최저가가 11억까지 찍혔던 걸 생각하면, 지금은 확실히 고점 부근에서 횡보하며 조정을 마친 느낌이 듭니다. 2017년에 입주해서 이제 9년 넘게 된 단지인데도 1,70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매수세가 꾸준히 받쳐주나 봐요. 같은 금액이면 평수를 넓혀갈지 아니면 학군지로 갈지 고민될 법한 가격대인데, 생활 환경은 여기가 참 좋아 보이긴 합니다.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마트나 학교 동선 같은 생활 만족도가 이 가격을 계속 유지해 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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