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용감한오리

래미안에스티움 19.2억 실거래로 본 최근 시세 흐름과 판단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실거래 뜨는 것 보고 마음이 더 복잡해지네요. 래미안에스티움 34평 23층이 지난 8월 26일에 19억 2,000만 원으로 거래됐습니다. 올해 3월 고점이었던 20억 2,000만 원이랑 비교하면 한 5% 정도 낮아진 횡보장으로 보입니다. 이 동네 입주 수요가 왜 꾸준한지 구조적으로 보면 두 가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1,722세대 대단지의 인프라와 2017년 입주 이후 자리 잡은 주거 쾌적성 영등포구 신길동 내에서 래미안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와 상품성 사실 19억 선이면 고점 대비 조정은 됐지만, 여전히 진입 문턱은 꽤 높은 편이긴 하죠. 이 정도 데이터면 실거주 목적으로 결정하기에 충분한 시그널일지 판단이 어렵네요.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변수가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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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뜨거운스라소니

    고점 대비 1억 정도 빠진 거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봅니다.

  • 어정쩡한교사

    신길은 그냥 금덩이 아닌가요? 전 여기가 노다지라고 생각합니다. 마포와 성동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지역이라고 보여져서 대출규제 때문에 더디게 거래가 되는거지 잘 따라갈 좋은 단지에요. 제가 갈아탈 다음 지역이라 전 늘 시세 트래킹하면서 지켜보는데 충분히 좋은 지역입니다. 신길뉴타운 전체가요. 그중에서도 에스티움이 전 가치가 제일 높다고 보여져요. 중장기 보유 관점에서요. 2년 후는 크게 오르지 않을수도 있지만 4년이상 보유한다면 그냥 19억대면 하겠어요 저는